여러 가지 잡담. -여섯-

1. 일단 이번달과 다음달까지 쉴새없는 초피크 시기 입니다. 먼저 이번주와 다음주에만 중간고사에 다음주엔 졸업작품 프로젝트 중간발표, 및 시험기간이라고 쉬지도 않는 매정한 과제 러시. 지금도 어쩌다보니 41시간째 안자고 있군요. 음. 이렇게 안자는건 또 오랫만인듯. 정신적으로도 뭐랄까 압박감이 들어서 퀭해지고, 몸은 또 몸대로 퀭해지고 있습니다. 피폐한 일상이로군요. 이럴때일수록 잘 쉬어야 하는데...

2. 요새들어 휴대용 저장장치가 너무 갖고 싶습니다. 뭐어 SD카드라던가? 아니면 USB메모리 라던가.. USB 메모리도 많이 싸져서 1기가가 4만원 정도 하더군요. 에.. 또 외장형 하드고 갖고 싶습니다 +_+ 얼마전에 지인을 통해 DVD 미디어를 구했는데.. 막상 그렇게 큰걸 구워둘것도 없고, 미디어가 아주 싼것도 아니라 그냥 놀리고 있어서 그런지 한 1기가에서 2기가 정도 하는 휴대저장장치에 눈길이 가는군요. 뭐 이렇게 쓴다고 누가 사주는것도 아닌데..

3. 요즘들어 데이터베이스란 과목이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. 아 물론 다른과목은 안괴롭히느냐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졸업작품과 긴밀한 관계라서..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'오라클'에 관심이 가곤 합니다. SUN 계열은 건드리는거라고는 자바류(jdk나 jsp 뭐 기타)밖에 없어서 그런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나름대로 SQL이란걸 해보니까 또 그간의 프로그래밍 언어와는 다른타입이라 나름대로 매력도 있고해서.. 하지만 이것도 금방 식을지도..후훗..

P.S : 인스턴트 커피를 맛있게 타먹는 법을 아시는분? 전수해주세요:D


by veniar | 2006/05/02 06:29 | 복잡한 생각 | 트랙백 | 덧글(1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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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Qua at 2006/05/02 11:46
누나가 하나 사줄께~
인스턴트 커피는 모니 모니 해도 물의 양이 젤로 중요한듯~ 커피만을 넣고 얼음과 함께 분쇄기에 넣고 갈아봐. 요즘같은때 시원할걸? 아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도 모 그런대로.
Commented by veniar at 2006/05/02 22:11
음? 됐어. 나노팟 사준지 얼마나 됐다고.. 난 커피에 물 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그런지.. 내가 커피 타면 늘 밍숭맹숭하다.
Commented by 해오른누리 at 2006/05/02 23:33
맛있게 타먹는 방법이라.. 인스턴트 커피를 맛있게 타먹는 방법은 몰라도 과자와 함께(쿠키류) 하면 맛좋지.. 크래커도 괜찮고.
Commented by veniar at 2006/05/03 00:56
해 - 아, 나는 과자를 좋아하질 않아서.. 거의 안먹거든. 내 돈주고 과자 사먹는 일은 거의 없는...
Commented by 나노 at 2006/05/03 09:20
맨 아래는 라떼아트인감...
Commented by veniar at 2006/05/03 10:18
나 - 아트는 아닌거 같고, 그냥 서비스로 해둔거 같은데.. 어디선가 퍼온거야. 어딘지는 기억 안나지만..:)
Commented by aQua at 2006/05/03 12:34
스타벅스에 에스프레소 콘빠나 마시고 싶다. 그런데 두 떨거지땜에 갈수가 없다. 좀 한가해지면 서,후 보러와~
Commented by 앰재이 at 2006/05/03 20:31
디비는 잘만하면 잘 벌어;;;
Commented by veniar at 2006/05/04 10:00
응 보러가야지.
앰 - 잘하는게 어렵잖아; 쉽지 않은걸 쉽게 얘기하다니;
Commented by 나노 at 2006/05/04 13:27
블루마운틴.....
Commented by Roland at 2006/05/05 03:42
왠지 되게 맛있어 보인다.
Commented by veniar at 2006/05/05 20:27
나 - 파란산~ 아스파라긴산~ -_-
랑 - 사진보니 또 커피가 마시고 싶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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